
들어가며
카페가 넘쳐나는 시드니에서 굳이 노스 스트라스필드까지 찾아가게 만드는 곳이 있어요. CBD에서 조금 벗어나 있지만, 막상 가보면 "이런 데가 있었구나" 싶은 공간이에요. 한국 감성으로 꾸며진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에 구경할 것도 많고, 먹을 것도 있고, 마켓도 열리는 복합 공간 La Lune Market을 소개할게요.
1. La Lune Market, 어떤 곳인가요?
노스 스트라스필드에 위치한 한국인이 운영하는 카페로, 한국 테마는 아니지만 한국 감성이 은근히 배어 있는 공간이에요. 직접 가보니 인테리어 소품이나 그릇 하나하나가 아기자기하게 신경 쓴 티가 났어요. 꽃무늬 접시에 나오는 파니니, 초록색 머그컵, 나무 손잡이 커트러리까지 디테일이 있는 곳이에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밝고 깔끔하며,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야외 테이블도 있어요.
2. 실제로 먹은 것


2-1. 파니니
반으로 잘려서 나오는데, 허브 크림이 들어 있고 속 재료가 꽤 들어 있어요. 빵이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운 치아바타 스타일이에요. 양은 한 끼로 충분했어요.
2-2. 롱블랙
스페셜티 커피는 Diggy Doos Coffee와 협업해서 제공하고 있어요. 초록색 머그컵에 나오는데 잡아봤을 때 두께감도 있고 커피 자체도 산미가 깔끔한 편이었어요. 마시기 부담 없는 롱블랙이었어요.
[직접 찍은 파니니 + 롱블랙 사진 삽입 — 위 사진 활용]
2-3. 시그니처 메뉴 — 바스크 치즈케이크
이번에 먹진 않았지만 이 집의 메인 시그니처예요. 바스크 치즈케이크는 글루텐 프리로 당일 주문 제작 방식이에요. 달지 않고 텍스처가 가볍고 밀도 있는 사이 균형이 좋다는 평이 있어요. 다음에 가면 꼭 먹어볼 것 같아요.
3. 마켓도 열려요
La Lune Market은 매달 미니 마켓을 열어서 소규모 셀러들이 참여하는 로컬 커뮤니티 공간 역할도 해요. 방문했을 때도 구경할 게 꽤 있었는데, 마켓 날짜는 인스타그램 @lalune.sydney에서 미리 확인하고 가는 게 좋아요.



4. 방문 전 참고 사항
| 위치 | Shop 1/13 George St, North Strathfield NSW 2137 |
| 운영 시간 | 월~금 7am-4pm, 토 8am-4pm |
| 예약 | 워크인 전용, 예약 없음 |
| 주차 | 주변 도로 주차 가능 |
| 반려동물 | 야외 테이블 동반 가능 |
마무리
오늘 핵심 세 가지요. 첫째, 파니니와 롱블랙 조합으로 브런치 한 끼 해결하기 좋은 곳이에요. 둘째, 한국 감성 인테리어에 소품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공간이에요. 셋째, 시그니처인 바스크 치즈케이크는 다음에 꼭 먹어봐야 할 것 같아요.
다녀오셨다면 뭘 드셨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공식 정보
- 주소: Shop 1/13 George St, North Strathfield NSW 2137
- 인스타그램: @lalune.sydney
- 홈페이지: lalunesydne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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