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0 [시드니] 토요일 클럽 Home The Venue 후기 : 입장료 30불 들어가며토요일 밤 친구랑 Home The Venue에 다녀왔어요. 입장료 30불 내고 들어갔는데, 디제이존이 여러 개 있고 각 공간마다 다른 음악이 흘러나와서 재미있었어요. 외국인 친구들이 먼저 말 걸어와서 대화도 나누고, 다들 한껏 열기에 취해서 웃으면서 친절하게 즐기는 분위기였어요. 바에서 또 아이디 체크 당했는데, 아시안은 정말 어려 보이나 봐요. 유전자의 축복이라고 생각하길... 해피 새터데이!그리고 정말 규모가 크더라고요. 밤에 매번 지나치는 곳이었는데 이렇게 대규모 행사장 느낌이 날지 몰랐어요. Home The Venue란?1998년부터 운영된 시드니 대표 슈퍼클럽으로, Darling Harbour 워터프론트에 위치해요. 2000명 수용 가능하며 8개 룸, 8개 바, 6개 DJ 부스를 갖춘 호.. 2026. 5. 30. [시드니] 시드니 로즈 카페 Left of Field : 강변 뷰에 친절한 서비스까지 시드니에서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다 보면 CBD 쪽으로만 눈이 가는데, 로즈(Rhodes)에 이런 곳이 있는 줄은 몰랐어요. 강변이 보이는 널찍한 공간. Left of Field 다녀온 경험 솔직하게 정리해볼게요.1. Left of Field, 어떤 카페인가요?주소는 3/7 Gauthorpe St, Rhodes NSW 2138이에요. 파라마타 강변 옆에 자리 잡고 있어서 강 뷰가 나오는 카페예요. 통유리창에 높은 천장, 나무 가구에 초록 식물들로 꾸며진 공간이에요,공간 자체가 꽤 넓어서 사람이 있어도 답답하지 않고, 혼자 조용히 앉아서 뭔가 하기에도 좋은 분위기예요. 강변이 보이는 자리에 앉으면 시간이 꽤 잘 가요. 2. 직원이 진짜 친절했어요한국어 하시는 직원 분이 계셨는데 소스를 하나 더 먹어보라고 .. 2026. 5. 29. [시드니] 노스 스트라스필드 카페 La Lune Market : 바스크 치즈케이크와 스페셜티 커피의 한국 감성 카페 들어가며카페가 넘쳐나는 시드니에서 굳이 노스 스트라스필드까지 찾아가게 만드는 곳이 있어요. CBD에서 조금 벗어나 있지만, 막상 가보면 "이런 데가 있었구나" 싶은 공간이에요. 한국 감성으로 꾸며진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에 구경할 것도 많고, 먹을 것도 있고, 마켓도 열리는 복합 공간 La Lune Market을 소개할게요.1. La Lune Market, 어떤 곳인가요?노스 스트라스필드에 위치한 한국인이 운영하는 카페로, 한국 테마는 아니지만 한국 감성이 은근히 배어 있는 공간이에요. 직접 가보니 인테리어 소품이나 그릇 하나하나가 아기자기하게 신경 쓴 티가 났어요. 꽃무늬 접시에 나오는 파니니, 초록색 머그컵, 나무 손잡이 커트러리까지 디테일이 있는 곳이에요.전체적인 분위기는 밝고 깔끔하며, 반려동물 동반.. 2026. 5. 28. [시드니] 편집샵 Maillot : 헤이마켓에서 발견한 인디 브랜드 셀렉샵 들어가며시드니에서 개성 있는 옷을 찾으려면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어요. 브랜드 매장이나 쇼핑몰만 돌다 보면 비슷비슷한 것들만 눈에 들어오거든요. 이 글에서는 헤이마켓에서 우연히 발견한 편집샵 Maillot과, 같은 공간에 있는 테이크아웃 카페 Outta Coffee에 대해 실제 방문 경험을 기반으로 정리해볼게요. 시드니에서 조금 다른 쇼핑 경험을 원하는 분들께 도움이 될 거예요.1. Maillot, 어떤 편집샵인가요?Maillot은 시드니 기반의 셀렉트샵으로, 전 세계의 스트리트 패션과 인디 디자이너 브랜드를 큐레이션하는 곳이에요. 스타일, 퀄리티, 디테일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라고 소개하고 있어요.위치는 헤이마켓 4/8 Goulburn St이고, 운영 시간은 월~일 12:30.. 2026. 5. 27. [시드니] 로즈 Rhodes 강변 러닝 코스 추천 : Shoreline Drive 포어쇼어 강변 산책로 시드니 로즈 러닝 코스 추천 | Rhodes 강변 산책로 완벽 정리로즈(Rhodes)에서 강변을 따라 왕복 3km를 뛸 수 있는 포어쇼어 러닝 코스예요. 포장도로 전 구간이라 초보 러너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Parramatta River 뷰가 내내 펼쳐져요.1. Rhodes 강변 러닝 코스, 왜 좋은가?시드니 이너웨스트에서 강변 러닝을 할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아요. Rhodes Foreshore Walk는 Shoreline Drive를 따라 이어지는 포장 산책로로, 러너와 산책객 모두에게 잘 알려진 코스예요.강변 조망이 전 구간 유지됨울퉁불퉁한 지면 없이 전 구간 포장도로주차 접근도 쉽고 대중교통(Rhodes역)에서 도보 이동 가능2. 코스 기본 정보항목내용위치Shoreline Drive, Rh.. 2026. 5. 26. [시드니] 마라탕 맛집 : No.1 마라탕 월드스퀘어점 후기 기본 정보위치: World Square Shopping Centre, 644 George St, Sydney CBD시스템: 셀프픽 → 무게 계산 방식최소 주문: 400g들어가며한국에서는 마라탕을 거의 안 먹다가 호주에 와서야 마라탕에 눈을 뜬 사람이에요 😄 여러 군데 먹어봤지만 제 입맛에 가장 잘 맞는 건 역시 No.1 마라탕이더라고요. 유명 유튜버도 여기를 추천한 걸로 알고 있는데, 저도 살포시 추천합니다 🙌 그리고 여기 지점 새로 생겼어요! 새로 생기면 아무래도 좀 깨끗한 느낌1. 호주 마라탕 시스템 — 처음이라면 읽어보세요한국 마라탕이랑 방식이 조금 달라요. 직접 재료를 골라 담은 다음 무게당 가격으로 계산하는 셀프픽 방식이에요. 육수도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요.구분내용재료 선택직접 원하는.. 2026. 5. 25. 이전 1 2 3 4 ··· 15 다음